천년나무 블로그

[테스팅 실무] 더 나은 버그 보고를 위한 테스터의 글쓰기 2편

더 나은 버그 보고를 위한 테스터의 글쓰기를 하기에 앞서 먼저 어떻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인지부터 개념 정립을 해야 한다. 그 첫 번째 아이템은 ‘문단 나누기’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최근 젊은 세대의 글쓰기에서 가장 안 지켜지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문단이란?문단이란 건 하나의 글 내에서 생각의 단위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연관된 문장들을 붙이고 엮어 하나의

[테스팅 실무] 더 나은 버그 보고를 위한 테스터의 글쓰기 1편

2022년, 회사에 막내 신입이 입사했다. 교육 겸 기술문서를 한번 써보라고 해봤는데, 음?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뭐랄까… 메신저 채팅도 아닌 게시판 댓글도 아닌, 뭐… 게임 채팅에서 올라올 거 같은 이상한 글쓰기였다. 첨삭해서 돌려보내고, 다시 작성을 요청했다. 그리고 다시 첨삭, 첨삭, 첨삭. 기술문서 한 개 작성하는데 최소 네다섯번의 첨삭이 있

[Tools] 웹브라우저 주소 복사 시 한글 깨질 때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텐데, 블로그 포스팅을 한글 제목으로 하고, 주소를 복사해서 친구에게 보내주려고 하면 한글이 온통 이상한 방식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본 블로그 주소인 “xeppetto.github.io/소프트웨어/Tools/20220417-웹브라우저-주소-복사-시-한글-깨질때”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서

[Games] 5편. 로스트아크에 개인적으로 바라는 개선점

목차 의미를 두지 않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 게임의 핵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줬으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들에게 뭘 살지 명확히 알려줬으면 초보를 위한 배려가 필요함 가디언 토벌 밸런스 조정이 필요함 우린 더 큰 점핑권을 원해 골드 버스를 시스템화 했으면 초보의 골드 수급과 사용 방법 안내 초보들에게 더 많은 각인을 스토리 보스들도 자주 보고 싶음

[Games] 4편. 로스트아크를 하며 내가 느낀점

목차 게임 잘 모르는 개인적 의견임을 피력 지양할 부분 이 게임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반적 감상 난 이 게임을 왜 하게 되었는가 일단 게임을 시작해보았는데 장점이 참 많은 게임 밸런스가 꽤 잘 맞춰져 있는 게임 21세기 해 본 게임 중 가장 채팅창이 깨끗한 게임 충격과 공포의 301 퀘스트 로스트아크는 배럭 키우기 게임 처음 하는 사람

[Games] 3편. 로스트아크 진짜 뉴비를 위한 여행 안내서 (3/3)

목차 카오스 던전, 가디언 토벌, 일일 에포나는 매일 돌 필요 없음 어비스 던전은 반드시 매주 가자 레벨에 낮아서 그런지 파티 강퇴 당할 때 고인물 친구가 없을 때 게임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을까 로스트아크에는 지인만 필요한가 경매장 관련해서 알아야 할 사항 아이템은 어떻게 맞춰야 할까 초보가 현질할 템들 MMO Game의 재미는 언제 끝이 나는가

[Games] 2편. 로스트아크 진짜 뉴비를 위한 여행 안내서 (2/3)

목차 처음 해보는 뉴비가 로스트아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아는 사람이 없어 고생하고 있다면 뉴비인데 뭘 현질할 지 몰라 과금을 고민하고 있다면 ┕ 3.1 점핑권을 주는 경우 제련템 수급 요약 ┕ 3.2 점핑권을 주는 경우 점핑권을 사용한 캐릭터 키우기 요약 ┕ 3.3 난 점핑권 싫어, 현질도 싫어, 그냥 멘땅에 헤딩해서 키울래 요약 ┕ 3.4 현질을 해

[Games] 1편. 로스트아크 진짜 뉴비를 위한 여행 안내서 (1/3)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1.1 본 포스팅의 컨셉 안내 ┕ 1.2 읽기 전 양해사항 알림 ┕ 1.3 게임 리뷰와 팁을 작성하는 개인적 감상 본 매뉴얼의 대상자와 비-대상자 구분 ┕ 2.1 본 매뉴얼을 읽어야 하는 분들 ┕ 2.2 본 매뉴얼을 읽을 필요가 없는 분들 로스트아크를 살짝 찍어먹어 보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서 사용자들의 특징

[斷想] 난 뉴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한 참 떠들썩했던 시절이 지나간다. 정말 관심 없는 사람들 덕분에 정치, 사회 뉴스에 별 관심이 없는 나에겐 너무 괴롭고 가혹한 시간이었다. 알고 싶지 않은 정보들에 무차별로 노출되고, 관심 없는 선택을 강요 받았다. 필자는, 아니 더 확실히 표현하기 위해 주어를 명확히 해야겠다. 나는… 시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뉴스라는 것도 결국은 광고의 성향을 가진 정

도네리카노 문 닫다

지난해 중반 즈음 「도네리카노 설정 기록」이라며 야심 차게 후원금 모금을 꿈꾸어 보았지만, 이루어지지는 않다. 필자가 되나 보려고 테스트한 5천원 외 입금은 없었다고 한다. (많은 눈물 ㅠㅜ)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함은 없다.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면 억울했겠지만. 그래서 앞으로도 별로 열심히는 안하려한다. 앗, 맞다, 잡설이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