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음: 2021

[WSL] WSL 설치하기

목차 조금 긴 WSL2 개요와 필자의 소회 WSL 설치 WSL 진입 및 진출 명령 설치한 Linux의 버전 알아보기 WSL 실행 시 Zombie Process가 있다고 나타나는 경우 WSL1과 WSL2에는 다소 차이점이 존재한다. 본 블로그의 글들 대부분에서는 WSL2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WSL 설치의 공식 문서이 글은 2021년 2월~

[WSL] WSL은 무엇인가?

WSL은 무엇인가? - WSL2 개요와 필자의 소회일반 사용자들은 WSL이 뭔가 싶기도 할 거다. WSL은 Windows Sub-system for Linux의 약자이다. 한글로는 ‘윈도우의 하위 시스템으로 리눅스 사용’ 정도로 표기할 수 있겠다. WSL을 사용하면 기존의 VM(Virtual Machine)을 실행하며 발생하는 CPU와 Memory의 문제

[WSL] Docker 테스트 환경을 정리하기로 한 이야기

WSL과 Docker 연재 및 정리를 시작하며…필자는 오랜 시간 동안 Software Test Specialist, 그리고 Quality Assurance라는 정체성으로 살아왔다. 이 정체성으로 살아가다보면 그 업을 수행하는 자체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이 두 업(Testing과 QA)의 차이를 이해를 못하는

[WSL] 나의 OS 이야기

이번 포스팅은 WSL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전에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 작성해 보았다. 본 포스팅에는 기술적인 이야기는 전혀 없고, 필자가 이 글을 기록하는 순간에 기억나는 것들을 중구난방으로 적어내다보니 객관성도 크게 결여되어 있을 거다. 그러니, 쓸데 없는 주저리는 빼고 기술 정보를 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바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주시

10편. Markdown - My Environment

목차 블로그의 글쓰기 환경과 본인의 성향을 확인하자 마크다운을 선택한 이유 Hexo Framework를 활용한 글쓰기 Markdown Editor는 웹 개발 환경 관리에 최적화된 Visual Studio Code 블로그의 글쓰기 환경과 본인의 성향을 확인하자본 페이지는 본 블로그를 작업하고 있는 필자의 Markdown 환경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다

9편. Markdown Style Guides

목차 스타일 가이드에 관하여 마크다운 스타일 가이드 스타일 가이드에 관하여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에서는 소스 코드의 전체 량이 커질 수록 복잡성이 높아지고, 그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 자기 혼자 공부하듯이 작성하는 코드라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나, 회사 단위/팀 단위로 함께 소스 코드를 작성하

8편. Markdown in Practice

목차 목차 만들기 접고 펴는 기능 만들기 알림 : 본 페이지는 Markdown을 사용하면서 조금 응용하면 재밋는 걸 만들 수 있을 때 작성하려 한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는 어느 날 불현듯 업데이트 될 수도, 혹은 영원히 안 될 수도 있다. 😉 목차 만들기본 페이지의 목차에서 사용하는 Markdown에서 목차를 만들 때는 내부 링크 Inter

7편. Markdown - Comment, Emoji

목차 코멘트 만들기 이모지 사용하기 코멘트 만들기Markdown에도 코멘트를 써야 하는 경우는데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코멘트를 쓸 수 있다. 123456여기서부터 코멘트 ↓[comment]: <> (원래 Markdown 문법에서는 이런 식으로 코멘트를 사용할 수 있다.)[comment]: <> (이렇게 하면 소스코드 단에서만

6편. Markdown - Block Quote, Horizontal Line, Back-Slash Escape

목차 Block Quotes 작성 수평선 그리기 특수 기호 표시하기 Block Quotes 작성Block Quote는 한국말로 “인용문”이라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어떤 특정 문단을 강조할 때 많이 사용한다. 1> 인용문을 사용하는 방법 인용문을 사용하는 방법 위의 모양은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Hexo 블로그의 Hueman The

【斷想】 영화 「승리호」에 개봉에 즈음하여

누가 그랬다.축구를 사랑하면 프리이어 리그만 보고 좋아할 게 아니라,동네 조기 축구를 보고도 재밋어 해야 축구를 사랑하는 거라고.누가 그랬다.진짜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본 사람이 아니라,동네 분식집 아주머니의 특별한 레시피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그냥 좀 그렇다.할리우드 영화 많이 보고 눈 높아진 건 이해하겠는데,「승리호」 정도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