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를 위한 스스로의 다짐
블로그를 멈춘건 2014년 말, 그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건 2018년이었으나, 마음 먹은 대로 즉시 글쓰기가 되지는 않았다. 이후 써 나아갈 블로그의 형태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을 분리하고, 합치기를 몇 번. 그리고 나 혼자 쓸 글과 ‘인생의 친구들’과 함께 쓸 글들을 합치고, 분리하고, 분류하기를
블로그를 멈춘건 2014년 말, 그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건 2018년이었으나, 마음 먹은 대로 즉시 글쓰기가 되지는 않았다. 이후 써 나아갈 블로그의 형태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을 분리하고, 합치기를 몇 번. 그리고 나 혼자 쓸 글과 ‘인생의 친구들’과 함께 쓸 글들을 합치고, 분리하고, 분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