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전 글들 복구 계획
2022년 새 해 계획 중 Blogging과 관련된 계획 중 하나는 예전 글들을 다시 그 시절의 날짜로 변환시켜서 공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도록 Hexo는 Front-Matter라는 속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특정 글을 해당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시점으로 저장하여 공개할 수 있더라. 가끔은 ‘이거 언제 다 정리하지?’ 싶은
2022년 새 해 계획 중 Blogging과 관련된 계획 중 하나는 예전 글들을 다시 그 시절의 날짜로 변환시켜서 공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도록 Hexo는 Front-Matter라는 속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특정 글을 해당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시점으로 저장하여 공개할 수 있더라. 가끔은 ‘이거 언제 다 정리하지?’ 싶은
2010년 즈음부터 시작된 버릇이다. 매년 연초에는 1년 간의 희망을 담은 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6월 말 혹은 7월 초에 중간 점검을 하고 부족한 내용들을 다시 심기일전하여 진행하곤 한다. 그렇게 올 해도 계획 완료. 최근 몇 년간 집중할 구간들을 찾아 계획하고, 덜 중요한 것들을 계획에서 덜어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도전을 계속했었는데 올해 계획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