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 1편. 로스트아크 진짜 뉴비를 위한 여행 안내서 (1/3)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1.1 본 포스팅의 컨셉 안내 ┕ 1.2 읽기 전 양해사항 알림 ┕ 1.3 게임 리뷰와 팁을 작성하는 개인적 감상 본 매뉴얼의 대상자와 비-대상자 구분 ┕ 2.1 본 매뉴얼을 읽어야 하는 분들 ┕ 2.2 본 매뉴얼을 읽을 필요가 없는 분들 로스트아크를 살짝 찍어먹어 보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서 사용자들의 특징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1.1 본 포스팅의 컨셉 안내 ┕ 1.2 읽기 전 양해사항 알림 ┕ 1.3 게임 리뷰와 팁을 작성하는 개인적 감상 본 매뉴얼의 대상자와 비-대상자 구분 ┕ 2.1 본 매뉴얼을 읽어야 하는 분들 ┕ 2.2 본 매뉴얼을 읽을 필요가 없는 분들 로스트아크를 살짝 찍어먹어 보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서 사용자들의 특징
한 참 떠들썩했던 시절이 지나간다. 정말 관심 없는 사람들 덕분에 정치, 사회 뉴스에 별 관심이 없는 나에겐 너무 괴롭고 가혹한 시간이었다. 알고 싶지 않은 정보들에 무차별로 노출되고, 관심 없는 선택을 강요 받았다. 필자는, 아니 더 확실히 표현하기 위해 주어를 명확히 해야겠다. 나는… 시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뉴스라는 것도 결국은 광고의 성향을 가진 정
지난해 중반 즈음 「도네리카노 설정 기록」이라며 야심 차게 후원금 모금을 꿈꾸어 보았지만, 이루어지지는 않다. 필자가 되나 보려고 테스트한 5천원 외 입금은 없었다고 한다. (많은 눈물 ㅠㅜ)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함은 없다.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면 억울했겠지만. 그래서 앞으로도 별로 열심히는 안하려한다. 앗, 맞다, 잡설이 길었다
필자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중 Windows OS를 설정할 때마다 자꾸 까먹어서 스스로 한심해하는 부분이 있는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정리해 놓고, 필요할 때 꺼내 봐야겠다 싶어서 정리해본다. 목차 자동완성 끄기 자동 줄바꿈 폰트 변경 자동완성 끄기필자가 노트패드++를 윈도우 환경에 설정할 때마다 “이 옵션이 어디에 있었지?” 하며 고생
2022년 새 해 계획 중 Blogging과 관련된 계획 중 하나는 예전 글들을 다시 그 시절의 날짜로 변환시켜서 공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도록 Hexo는 Front-Matter라는 속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특정 글을 해당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시점으로 저장하여 공개할 수 있더라. 가끔은 ‘이거 언제 다 정리하지?’ 싶은
2010년 즈음부터 시작된 버릇이다. 매년 연초에는 1년 간의 희망을 담은 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6월 말 혹은 7월 초에 중간 점검을 하고 부족한 내용들을 다시 심기일전하여 진행하곤 한다. 그렇게 올 해도 계획 완료. 최근 몇 년간 집중할 구간들을 찾아 계획하고, 덜 중요한 것들을 계획에서 덜어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도전을 계속했었는데 올해 계획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