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host에서 블로그 글쓰기
필자가 현재 블로그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Framework는 HEXO라고 부르는 블로그 프레임워크 이다. SSG라고도 하고, JAM Stack이라고도 한다. SSG는 ‘쓱’이 아니라, Static Site Generator의 줄임말이다. HTML이라는 정적 문서를 생성해 주는 웹사이트 생성 도구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JAM Stack의 JAM은 Java
필자가 현재 블로그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Framework는 HEXO라고 부르는 블로그 프레임워크 이다. SSG라고도 하고, JAM Stack이라고도 한다. SSG는 ‘쓱’이 아니라, Static Site Generator의 줄임말이다. HTML이라는 정적 문서를 생성해 주는 웹사이트 생성 도구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JAM Stack의 JAM은 Java
지난해 중반 즈음 「도네리카노 설정 기록」이라며 야심 차게 후원금 모금을 꿈꾸어 보았지만, 이루어지지는 않다. 필자가 되나 보려고 테스트한 5천원 외 입금은 없었다고 한다. (많은 눈물 ㅠㅜ)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함은 없다.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면 억울했겠지만. 그래서 앞으로도 별로 열심히는 안하려한다. 앗, 맞다, 잡설이 길었다
1. 후원과 관련한 잡담가장 강한 동기부여는 ‘결핍’이라고 한다. 필자에게도 그랬다. 하지만 이 ‘결핍’이라는 건 부정적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동기부여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정적 에너지를 동기부여 에너지로 전환하는게 힘들더라.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이야기를 꺼내자니 괜히 재미 없는 필자의 인생한탄이 될거 같다. 아무튼 나이가 조금 들면서 부정적
“블로그 새로 만드시더라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QA 관련해서는 글 안 쓰시나요?” … 무척 부끄러운 질문을 받았다. 그 부끄러움은 내 현재의 게으름과 쌓아둔 과거 이야기들에서 기인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필자의 과거를 따라잡는 중’이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하는 고백이 있다. 필자에게는 사실 성격적 큰 단점이 있다. ‘
블로그를 멈춘건 2014년 말, 그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건 2018년이었으나, 마음 먹은 대로 즉시 글쓰기가 되지는 않았다. 이후 써 나아갈 블로그의 형태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을 분리하고, 합치기를 몇 번. 그리고 나 혼자 쓸 글과 ‘인생의 친구들’과 함께 쓸 글들을 합치고, 분리하고, 분류하기를
2020년 10월, 천년나무 블로그를 github pages로 이동하였습니다. 1996년에 HTML 3.0을 배워 시작한 웹 개발이 재미있어, 1997년 2월 개인 홈페이지를 오픈했었네요. HTML과 JavaScript, CSS, 그 다음은 CGI와 PHP, ASP, JSP 등등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개발도 하고 블로그도 쓰고 했네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